개인목 1위
한 분을 한 그루 전나무 아래 모십니다.
대원사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성스러운 터에 함께 모시는 수목장입니다.
수목장은 화장한 골분을 나무 아래 흙에 모시는 자연장의 한 방식입니다. 꽃길숲은 이름표를 나무에 거는 수목장림으로, 대원사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에 함께 모십니다.
화장한 유골을 고운 골분으로 모십니다. 봉분을 만드는 매장과는 다른 방식입니다.
나무 곁 지면에서 30cm 이상 깊이에 흙과 섞거나, 자연에서 분해되는 용기에 담아 모십니다.
봉분·비석 없이 고인의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를 나무에 걸어 둡니다.
고인은 자연으로 돌아가고, 사철 푸른 나무가 그 자리를 지킵니다.
※ 「장사 등에 관한 법률」에서 정한 자연장 방법(골분을 지면에서 30cm 이상 깊이에 묻되, 용기를 쓰지 않을 때는 흙과 섞어 묻음)을 따릅니다.
꽃길숲의 추모목은 전나무입니다. 곧고 높게 자라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나무 아래, 한 분부터 최대 여덟 분까지 한 가족이 함께 머무십니다.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에서 스님들과 함께 숲을 이룹니다.
한 분을 한 그루 전나무 아래 모십니다.
평생을 함께한 두 분이 한 나무 아래 나란히 머무십니다.
가족이 한 나무 아래 함께 모셔져, 찾아오는 자손들이 한 자리에서 참배합니다.
개인목 600만 원을 60년으로만 나눠 보아도 한 해 10만 원 남짓입니다.
그런데 꽃길숲의 자리는 60년이 끝이 아닙니다.
갱신도 이장도 없이, 대를 이어 머뭅니다.
| 구분 | 안치 기수 | 사용료 (위치별) | 관리비 |
|---|---|---|---|
| 개인목한 분 | 1위 | 500만 ~ 600만원 | 연 7만 원 |
| 부부목두 분 | 2위 | 700만 ~ 800만원 | 연 10만 원 |
| 가족목최대 8위 | 3위 | 800만 ~ 900만원 | 연 12만 원 |
| 4위 | 900만 ~ 1,000만원 | 연 14만 원 | |
| 5위 ~ 8위 | 같은 기준으로 1위씩 더해집니다 ·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| ||
수목장마다 사용기간과 관리방식이 다릅니다. 꽃길숲의 계약 조건은 이렇습니다.
한 번 모시면 갱신 없이 평생 영구 안치되어, 후손에게 이장 걱정을 남기지 않습니다.
| 일반적인 방식 | 대원사 꽃길숲 | |
|---|---|---|
| 사용 기간 | 30년 단위 갱신, 최장 60년 | 평생 영구 안치 |
| 기간이 끝나면 | 이장 · 재계약 부담 | 이장 걱정 없음 |
| 운영 | 지자체 · 법인 등 | 1,500년 천년고찰 대원사 |
| 자리 | 대규모 단지형 | 한정된 숲속 자리 |
| 터 | — | 봉황이 알을 품은 봉소형국이라 전해지는 천봉산,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 |
일반 수목장의 사용 기간은 공설·사설 수목장에서 흔히 적용되는 기준이며, 시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30년 단위로 갱신하거나 60년 뒤 만기가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. 한 번 모시면 평생 영구 안치되어, 후손에게 이장 걱정을 남기지 않습니다.
나무는 살아 있는 생명이라 병해충이 생기거나 시들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전나무를 다시 심거나, 숲 환경에 맞는 다른 수목으로 대체해 모십니다.
화장한 골분을 흙과 섞어 추모목 아래에 모십니다. 용기를 쓰실 때는 땅속에서 자연히 썩는 용기만 쓸 수 있습니다.
화장증명서와 고인의 유골을 모시고 오시면 됩니다. 신청인 신분증과 고인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챙겨 주세요.
고인의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를 추모목에 걸어 모십니다. 숲 본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별도의 석물(비석·상석)과 꽃병은 두지 않습니다.
꽃길숲 수목장은 대원사 신도 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세부 절차는 상담 때 한 번 더 안내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