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장 안내

대원사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성스러운 터에 함께 모시는 수목장입니다.

수목장이란

나무 아래, 자연으로 돌아가는 장례

수목장은 화장한 골분을 나무 아래 흙에 모시는 자연장의 한 방식입니다. 꽃길숲은 이름표를 나무에 거는 수목장림으로, 대원사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에 함께 모십니다.

지면에서30cm 이상 명패 추모목(전나무) 골분을 흙과 섞어 모십니다
수목장 이해를 돕는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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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화장 후, 골분으로

    화장한 유골을 고운 골분으로 모십니다. 봉분을 만드는 매장과는 다른 방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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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추모목 아래 흙으로

    나무 곁 지면에서 30cm 이상 깊이에 흙과 섞거나, 자연에서 분해되는 용기에 담아 모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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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석 대신 명패를

    봉분·비석 없이 고인의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를 나무에 걸어 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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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무가 곁을 지킵니다

    고인은 자연으로 돌아가고, 사철 푸른 나무가 그 자리를 지킵니다.

※ 「장사 등에 관한 법률」에서 정한 자연장 방법(골분을 지면에서 30cm 이상 깊이에 묻되, 용기를 쓰지 않을 때는 흙과 섞어 묻음)을 따릅니다.

추모목 안내

사철 푸른 전나무,
한 그루에 한 가족

꽃길숲의 추모목은 전나무입니다. 곧고 높게 자라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나무 아래, 한 분부터 최대 여덟 분까지 한 가족이 함께 머무십니다.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에서 스님들과 함께 숲을 이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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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목 1위

한 분을 한 그루 전나무 아래 모십니다.

2

부부목 2위

평생을 함께한 두 분이 한 나무 아래 나란히 머무십니다.

3

가족목 3위 ~ 최대 8위

가족이 한 나무 아래 함께 모셔져, 찾아오는 자손들이 한 자리에서 참배합니다.

이용료 안내

사용료 및 관리비

평생 영구 안치30년 · 60년마다 갱신하지 않습니다. 후손에게 이장 걱정을 남기지 않습니다
한정된 숲속 자리대규모 단지가 아닌, 천봉산 숲에 마련된 한정된 자리
봉황이 품은 터봉소형국이라 전해지는 천봉산,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자리
천년고찰이 모십니다503년 창건 대원사가 직접 운영하고 지킵니다
참고

개인목 600만 원을 60년으로만 나눠 보아도 한 해 10만 원 남짓입니다.

그런데 꽃길숲의 자리는 60년이 끝이 아닙니다.
갱신도 이장도 없이, 대를 이어 머뭅니다.

추모목 (전나무) 위치에 따라 같은 기수라도 금액이 다릅니다

구분안치 기수사용료 (위치별)관리비
개인목한 분1위500만 ~ 600만원연 7만 원
부부목두 분2위700만 ~ 800만원연 10만 원
가족목최대 8위3위800만 ~ 900만원연 12만 원
4위900만 ~ 1,000만원연 14만 원
5위 ~ 8위같은 기준으로 1위씩 더해집니다 ·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
  • 사용료는 추모목 위치에 따라 정해지며, 2위 이후 1위 추가마다 100만 원이 더해집니다.
  • 관리비는 1위 연 7만 원, 부부(2위) 연 10만 원, 이후 1위 추가마다 연 2만 원이 더해집니다.
  • 관리비는 안치하실 때 5년분을 한 번에 납부합니다.안치 시 납부액(관리비 5년분) : 개인목 35만 원 · 부부목 50만 원 · 3위 60만 원 · 4위 70만 원
  • 전나무 한 그루에 최대 8위까지, 온 가족이 한 나무 아래 함께 모실 수 있습니다.
  • 사용료 + 관리비추모목 사용료와 연 관리비를 나누어 투명하게 공개합니다. 관리비는 안치하실 때 5년분을 함께 납부합니다.
  • 평생 영구 안치30년·60년마다 다시 계약하는 방식이 아닙니다. 한 번 모시면 평생 영구 안치됩니다.
  • 가족목한 그루 전나무 아래 최대 8위까지, 가족이 한 자리에서 이어서 모실 수 있습니다.
평생 영구 안치

한 번 모시면,
다시 이장할 걱정이 없습니다

수목장마다 사용기간과 관리방식이 다릅니다. 꽃길숲의 계약 조건은 이렇습니다.
한 번 모시면 갱신 없이 평생 영구 안치되어, 후손에게 이장 걱정을 남기지 않습니다.

일반적인 방식대원사 꽃길숲
사용 기간30년 단위 갱신, 최장 60년평생 영구 안치
기간이 끝나면이장 · 재계약 부담이장 걱정 없음
운영지자체 · 법인 등1,500년 천년고찰 대원사
자리대규모 단지형한정된 숲속 자리
터—봉황이 알을 품은 봉소형국이라 전해지는 천봉산,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터

일반 수목장의 사용 기간은 공설·사설 수목장에서 흔히 적용되는 기준이며, 시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
이용 안내

모시기 전에 알아두실 것

사용 기간 · 영구 안치

30년 단위로 갱신하거나 60년 뒤 만기가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. 한 번 모시면 평생 영구 안치되어, 후손에게 이장 걱정을 남기지 않습니다.

나무가 시들거나 병들면

나무는 살아 있는 생명이라 병해충이 생기거나 시들 수 있습니다. 이때는 전나무를 다시 심거나, 숲 환경에 맞는 다른 수목으로 대체해 모십니다.

모시는 방법

화장한 골분을 흙과 섞어 추모목 아래에 모십니다. 용기를 쓰실 때는 땅속에서 자연히 썩는 용기만 쓸 수 있습니다.

안치하실 때 준비하실 것

화장증명서와 고인의 유골을 모시고 오시면 됩니다. 신청인 신분증과 고인과의 관계를 확인하는 가족관계증명서도 함께 챙겨 주세요.

명패 · 표지

고인의 이름을 적은 작은 명패를 추모목에 걸어 모십니다. 숲 본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별도의 석물(비석·상석)과 꽃병은 두지 않습니다.

신도 가입 안내

꽃길숲 수목장은 대원사 신도 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안치 절차

이렇게 진행됩니다

  1. 상담 · 현장 답사전화로 상담하시고, 꽃길숲을 직접 둘러보세요.
  2. 추모목 선택답사하며 전나무 추모목의 위치를 직접 보고 고릅니다.
  3. 신도 가입 · 계약대원사 신도로 가입하시고 계약합니다.
  4. 안치화장 후 정해진 날 추모목 아래에 모십니다.
  5. 관리 · 참배사찰이 숲을 가꾸고, 언제든 참배하실 수 있습니다.

세부 절차는 상담 때 한 번 더 안내해 드립니다.

평생 머무실 자리이니,
직접 보고 정하세요

담당자가 숲을 함께 걸으며 안내해 드립니다.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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