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벚나무 4,000여 그루의 꽃길
1980년부터 한 그루씩 심은 왕벚나무 4,000여 그루가 5.5km 벚꽃 터널을 이룹니다. ‘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’에 선정되었고, 2004년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도 입상했습니다. 해마다 봄이면 보성벚꽃축제가 열립니다.
사계절 꽃길숲과 추모목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세요.
꽃길숲은 대원사 역대 스님들의 부도를 모셔 온 성스러운 터에, 고인의 명패를 추모목에 걸어 포근하게 모시는 수목장림입니다.
꽃길숲 수목장을 운영하는 대원사의 모습입니다.











출처: 대원사 홈페이지(daewonsa.or.kr) 연혁·문화재·참배안내 기준
진입로 0km에서 5.5km 꽃길숲 도착까지,
천천히 내려가며 함께 걸어 보세요.
1980년부터 한 그루씩 심은 왕벚나무 4,000여 그루가 5.5km 벚꽃 터널을 이룹니다. ‘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’에 선정되었고, 2004년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도 입상했습니다. 해마다 봄이면 보성벚꽃축제가 열립니다.
대원사는 백제 무녕왕 3년(503년) 아도화상이 세운 절입니다. 조선 영조 때 다시 지은 극락전(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)은 1948년 이후의 전란 속에서 유일하게 남은 건물로,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. 극락전 벽화(관음보살·달마대사)는 보물 제1861호입니다.

아도화상이 꿈에 나타난 봉황의 인도로 목숨을 구한 뒤, 봉황이 알을 품고 있는 모양의 땅 ‘봉소형국(鳳巢形局)’을 찾아 산 이름을 천봉산이라 하고 절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.
천봉산(天鳳山, 해발 609m)은 보성·화순·순천이 만나는 경계에 있습니다.

화장한 유골을 추모목 아래 자연으로 모시는 수목장입니다. 천년고찰 대원사가 운영하며, 사찰이 곁에서 모시고 지킵니다.